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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여행기#4 – 삿포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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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1박… 정신없는 여행에서 남은 여독!은 쌓여만 가고,

일정을 짜놓은게 있어 맞추기 위해 평소에도 잘 안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금일은 삿포로 시내를 돌아보고, 근처 우타로로 가서 관광하고 저녁을 먹기로 했다.

삿포로 첫 아침 식사는 호텔조식.

정신차리기 위해 코피 한잔… 쓰지만 남은 기력을 짜내어주는 스팀팩같은 존재

밤에 본거랑 또 다른… 오도리공원, 방송탑… 조명빨

시계탑… 뭘까 했는데 ^^심플

기계식 시계가 있는 곳.. 콘서트나 예식이 이뤄진다고 함.

구 도청사 건물…

건물내부엔 홋카이도 역사를 볼수 있는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삿포로 맥주 별이 왜 나왔는지 대충 감이…

삿포로 맥주 박물관 가기위해 다시 지하철로… 재밌는 픽토그램이 있어 찰칵

지도대로 내렸는데, 어딘지 못찾음 –;;

지하철이 이백엔하니 자전거는 필수품이 아닐까 싶네요

새소리인지… 묘한 소리를 내는 신호등 위 스피커…

걷다 지쳐 택시잡아 탐… 일본사람체형에 맞춘지라 약간 힘들었음

맥주박물관!

발효시키는 장치…

탄생부터~ 역사를 주욱 이어서 보여줌…

병디자인도 계속 변화…

제조하는 모습을 모형으로…

금강산도 식후경… 참새가 방앗간와서 그냥 갈수 있나요.

맥주를 먹을수 있는 곳이 있어 후다닥.달려옴

그간 삿포로 맥주 모델들인지…

멋지게 생긴 노 바텐더으로부터 맥주를 …

무려 3잔씩.. 세트, 치즈안주까지 덤으로

캬하~

아래층엔 좀더 큰 홀에서 맥주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있다.

맥주 박물관을 뒤로 하고 우타로로 가기 위해 역으로 향함~

to be continued…

geeks1004 작성

2010/09/16, 1:51 pm

북해도 여행기#3 – 삿포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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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벳츠에서 JR을 열심히 타고 삿포로 역에 내렸다. 역안에 관광안내소가 있어 한글관광가이드 문서몇개 집어 들고는 오도리공원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지하철 200엔인데, 3천원정도. 무지 비싸다. 물론 버스+지하철 하루 패스권이 있으니, 여정에 따라 선택하면 될듯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뛰쳐나왔다. 너무 배가 고파…

삿포로 라멘맛을 보기 위해 방황시작! 지도가 그리 정확하지 않아 라멘골목찾는데 애를 먹었다. ^^

지나가는 일본인을 붙잡고 물어보니, 한참걸어 데리구 여기까지 안내를 해줬다. 일본인의 친절함은 인정할수 밖에 !

골목에 라멘집들이 가득… 저녁시간은 지나서인지 한산했다. 손님많은 곳을 공략하려 했는데 말이지…

적당한 곳을 찾아 들어갔다.

시장이 반찬이라.. 무지 맛있게 먹었다. 미소된장 base 라멘.

뱃속의 거지는 달랬으니, 이제 식후경!

도시의 밤…이곳저곳에서 맥주 댕기게 하는 광고판이 ~

걸어다니다가 보니, 노보리벳츠부터 고생했다고 뱃속거지가 또 징징대서…

다꼬야끼를 하나.. 카레치즈맛인데, 특이했다.

지름신…

삿포로 TV송신탑으로 고고씽…

TV송신탑에서 바라본 오도리 공원 전경…
탑을 모델로 한건데… 당근같다.
오도리 공원에 있는 분수…더위를 식혀주는
오도리 공원에서 맥주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소음등으로 9시30분까지만 열었다. 탑에서 내려와 오도리공원에서 맥주를 한잔 할 생각이었는데
….
이미 파장분위기 –;;
늦었다. 아쉬움에 …
편의점 가서
삿포로에서 첫 맥주! 단촐했지만 갈급함을 사라지게 하는 진맛이었다^^
먹고 바로 뻗어 잤다….
to be continued….

geeks1004 작성

2010/08/21, 12:14 pm

북해도 여행기#2 – 노보리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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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역을 출발해서 어느듯 한시간 지났었나 갑자기 엄청 큰 호수가 창넘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심 원본사이즈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화산활동으로 생긴 칼데라 호수라고 하는데,

오리배같은 걸 타고  놀수 있는데라고 함.

나이드신분들이 오누마공원역에서 많이 내리는듯 ^^

기차안 풍경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것 없었네요. 북해도가서 유제품류를 많이 먹어보라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덥썩! 치즈맛 아이스크림인데,

정말 입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드디어 등별, 노보리베츠 도착!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

[참고]네이놈의 노보리베츠 소개글 http://100.naver.com/100.nhn?docid=854675

온천으로 유명하다고 보심됩니다. 온천관광은 여기서~

역내리자마자 곰탱이가 맞이해주더군요^^ LG twins가 생각나더군요 –; 젠장. 가을야구를 기대하며 여행했는데 요즘은 –;;

역앞에서 지옥계곡가는 버스를 잡아탔습니다. 이젠 버스가 익숙해진듯…

종점에 내려서 거기 관광안내소에 짐을 맡기고 지옥계곡 구경하러 올라갔습니다.

초입에 상점들이 있더군요. 머 기념품점들등등

무시하고 열심히 올랐습니다. 기차역에서 대략 출발할 시간을 정해놓으니, 맘이 급해지더군요

저기 멀리 연기가 모락피어오르는데가 지옥계곡.

지옥의 스멜이 스물스물…

날씨가 더 우중충했으면 정말 지옥이라고 해도 될…

유황냄새… 이곳저곳에서 연기가 …

저기 지옥중심으로 들어가는 길도 나있더군요

뚫린 구멍에서 뭔가 튀어나올것 같은…

지옥계곡중심으로 가는 …끝쪽에 우물같이 만들어놓은줄 알았는데 보니

작은 웅덩이가 있더군요
5분마다 끓어오른다고 하는데, 물이 팍! 팍! 튀더군요. 자연의 힘… 물온도는 80도정도라네요

저기 지옥가는 사람들^^ 관광객들이 줄을 잇습니다.

다시 위쪽으로 gogo

지옥계곡에서는 유황냄새가 가득했는데, 또 다른 자연이 기다리더군요. 녹음… 상쾌했습니다.

불상인듯한데, 왠 앞치마같은걸 둘렀을까요? ^^

오유노마에 도착. 큰 온천탕 늪이라고 합니다.

옆길로 발을 돌려 족욕을 할수 있는 곳으로 다시 움직였습니다.

천연족탕.

하드코어 여행으로 온천을 가고 싶었으나, 그냥 족욕으로 만족하기로…

벌써 손님?들이 와 있네요

짐을 놓을수 있는 곳과 발을 담그고 앉을수 있는 통나무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아… 시원…

피곤이 사라지더군요.

풀로 온천을 했음 더 좋을뻔 …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나올듯한 분위기였는데

떡하니 정준하 같은 ..도깨비가 나타나더군요. 부자 도깨비랍니다^^

내려오는 길에 또 다른 불상인거 같은데 아까 그 앞치마를 머리에 쓴듯했어요 ^^;

요상한 조각상들…

버스타는 곳으로 내려와 다시 역으로 출발!

지정석과 자유석이 별도라 패스로 지정석을 받아봤습니다.

노보리베츠역 안쪽… 시골 역풍경…

삿포르로 출발!

to be continued…

geeks1004 작성

2010/08/09, 5:01 pm

북해도 여행기#1 – 하코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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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계획을 일본으로 세우고 있는중 트윗지인들 추천을 받아 최종 목적지를 북해도로 정했다. 북해도하면 겨울이 떠오르지만, 여름 북해도는 괜찮다는 이야기와 특색있는 여행을 하고 싶어 과감하게 결정! 4박 5일 여정으로 북해도로 go! 사진이 너무 많아골라 올리느라 업데이트가 느려질지 모르겠지만^^ 나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참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출발전 셀프등록절차 참 편한 세상, 여기서 소속하고나서 짐붙일것만 보내면된다. 줄길게 쓰지 않아도 좋은…근데 여권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 ^^; 출발전 끼니 때우기 좋은… 라운지~ 공항와서 비행기를 안찍으면 섭하죠. ^^ 하늘도 안찍어주면 섭할거 같아서 찰칵. 키스해랑? ^^; 키스해링… 잡지에 있어 찍어봄. 비행기 하코다테공항 도착! 두근두근. 근데 시골공항같은 분위기 ^^  하코다테 시내로 가기 위한 버스타기. 요 아래 버스 탔어요. 우등버스타다 이버스 타니, 덩치큰 사람은 ㅎㅎ 못탈듯 잘못내릴까봐 긴장하면서 타고 갔음..^^

네이놈이 말하는 하코다테 설명을 빌리자면,,, 아래 참고 http://100.naver.com/100.nhn?docid=185300

JR 하코다테역입니다. 버스가 세워준곳. 아래는 트램이 다니는 역 함관역전…저게 하코다테에키마에? –;; 발음나는 것과 보는것과 좀 차이가 나서 첨엔 나중엔 걍 물어보는 재미로 다님. 역앞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뛰쳐나왔는데.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별모양 공원가기로 결정. 고료카쿠 공원! 뭔 사연이 있는지 모를 조각상..^^ 그냥 찰칵. 공원역에서 5분정도 걸어오니 어디서 많이 본 전망대가 나옴. 일본 최초의 서양식 성곽이라고 하는데, 벚꽃필 무렵에 오면 여긴 화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코다테 전경… 명소? 마다 도장찍는 곳이 있다. 전망대 유리로 뚫어놓았는데, 완전투명이 아니라 그리 실감은 안남^^ 트램이 다니는 곳.. 샌프란시스코 이후 다시 보니 반가움. 역으로 돌아와 다시 반대쪽으로~ Bay쪽과 로프웨이쪽으로 고고씽.

창고를 고쳐 상점을 만들었는데, 음 그닥 살건 없었다. 석양만으로도 그림이 나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럭키삐에로 햄버거집으로 ^^ 별기대 안했는데, 꿀맛이었다! 산쪽에서 내려오는 길…산책로들… 보러 후다닥 어두워지기전에 보기 위해 달렸다. 명치시대 만들어진 공화당 건물…

몇몇 교회건물들도 보이고…성 요한 교회 로프웨이에서 케이블타고 올라감! 하코다테야경! 보러~ 날씨도 좋았고 해서 기대만땅..은하수가 내려와 수놓아진 듯…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난리였다. 이때까지 본 야경중 손꼽을…하코다테여행의 백미! 클릭해서 원본사진 보시길… 첫날 발바닥 땀나도록 돌아다니고 다시 숙소로 컴백! 아침에 일어나 숙소밥먹고, 하코다테역옆에 있는 수산물 시장을 나가보았다. 노량진 수산시장분위기…? 새벽부터 열려 오전에 닫히는 시장이라고 함. 유명한 삼색덮밥을 먹기 위해 아래 식당을 찾아 헤매다…찾음. 아침을 미리 먹었음에도..불구하고 연어알+성게알(노란색)+조개살..덮밥. 연어알의 몰캉몰캉 터지는 맛이랑 조개의 담백함… 성게알의 바다내음새 나는 맛! 환상! 그날 잡은 해산물로 해주는거라네. 신선함이 넘침! 하코다테 다음. 노보리베츠로 가기 위해 JR패스를 사용하기로 3일동안 JR열차이용이 무료임~ 무지 비싸지만 3일동선을 생각했을때 7만원정도 이득… 노보리베츠로 향하는 특급열차~ to be continued…

geeks1004 작성

2010/08/05, 11:16 am

[맛집소개] 명동 ‘만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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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성당입구를 뒤로하고 오른편 대각선 2층 건물을 보면 ‘만게츠’ 만월..보름달 가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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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명동나가면 찾아, 즐겨 먹는곳

형제가 운영하는 곳이고, 장소가 좁아서인지 맛이 좋아서인지 점심시간엔 무지 붐빈다.(물론 맛있다!)

주방계신분이 형님인지, 카운터 지키고 선 분이 형님인지 지인들끼리 내기를 했는데

아직 물어보지는 않았다^^ 혹시 가시는 분 계심 물어봐주시길…

돈까스도 나쁘지 않은데, 주로 ‘가츠동’을 많이 먹게된다.

왜냐면, ‘맛있으니깐! 스고이~’

김치가츠동과 치킨가츠동, 그냥 가츠동이 있는데

김치가츠동이 좀 느끼함이 덜함.

난 주로 사장님에게 메뉴판에 없는 걸로 주문을 하기때문에 ㅋ 인심좋은 사장님 다해주신다.

“스페셜 가츠동…”

얼굴 친해두면, 가끔 새로나온 사케한잔을 주실때도 있다.

주변에 오실 일이 있으면 한번 가보시길… 저녁엔 주로 사케를 파는데

비올때 가서 멋진분들과 한잔 딱하기 좋은 곳임.

*추천: 별 5개에 4개

**메뉴에없는가츠동시키는녀석 추천으로 왔다고 하면 잘해주실지도 모른다?! ㅋ

geeks1004 작성

2010/07/01, 10: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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