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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여행기#2 – 노보리베츠
하코다테역을 출발해서 어느듯 한시간 지났었나 갑자기 엄청 큰 호수가 창넘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심 원본사이즈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리배같은 걸 타고 놀수 있는데라고 함.
기차안 풍경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를것 없었네요. 북해도가서 유제품류를 많이 먹어보라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덥썩! 치즈맛 아이스크림인데,
정말 입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
[참고]네이놈의 노보리베츠 소개글 http://100.naver.com/100.nhn?docid=854675
온천으로 유명하다고 보심됩니다. 온천관광은 여기서~
역내리자마자 곰탱이가 맞이해주더군요^^ LG twins가 생각나더군요 –; 젠장. 가을야구를 기대하며 여행했는데 요즘은 –;;
역앞에서 지옥계곡가는 버스를 잡아탔습니다. 이젠 버스가 익숙해진듯…
종점에 내려서 거기 관광안내소에 짐을 맡기고 지옥계곡 구경하러 올라갔습니다.
무시하고 열심히 올랐습니다. 기차역에서 대략 출발할 시간을 정해놓으니, 맘이 급해지더군요
지옥의 스멜이 스물스물…
유황냄새… 이곳저곳에서 연기가 …
저기 지옥중심으로 들어가는 길도 나있더군요
지옥계곡중심으로 가는 …끝쪽에 우물같이 만들어놓은줄 알았는데 보니
작은 웅덩이가 있더군요


5분마다 끓어오른다고 하는데, 물이 팍! 팍! 튀더군요. 자연의 힘… 물온도는 80도정도라네요
지옥계곡에서는 유황냄새가 가득했는데, 또 다른 자연이 기다리더군요. 녹음… 상쾌했습니다.
옆길로 발을 돌려 족욕을 할수 있는 곳으로 다시 움직였습니다.
하드코어 여행으로 온천을 가고 싶었으나, 그냥 족욕으로 만족하기로…
벌써 손님?들이 와 있네요
짐을 놓을수 있는 곳과 발을 담그고 앉을수 있는 통나무가 마련되어 있더군요
풀로 온천을 했음 더 좋을뻔 …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캐릭터들이 나올듯한 분위기였는데
떡하니 정준하 같은 ..도깨비가 나타나더군요. 부자 도깨비랍니다^^
내려오는 길에 또 다른 불상인거 같은데 아까 그 앞치마를 머리에 쓴듯했어요 ^^;
지정석과 자유석이 별도라 패스로 지정석을 받아봤습니다.
to be continued…
북해도 여행기#1 – 하코다테
여름휴가계획을 일본으로 세우고 있는중 트윗지인들 추천을 받아 최종 목적지를 북해도로 정했다. 북해도하면 겨울이 떠오르지만, 여름 북해도는 괜찮다는 이야기와 특색있는 여행을 하고 싶어 과감하게 결정! 4박 5일 여정으로 북해도로 go! 사진이 너무 많아골라 올리느라 업데이트가 느려질지 모르겠지만^^ 나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참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출발전
셀프등록절차 참 편한 세상, 여기서 소속하고나서 짐붙일것만 보내면된다. 줄길게 쓰지 않아도 좋은…근데 여권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 ^^;
출발전 끼니 때우기 좋은… 라운지~
공항와서 비행기를 안찍으면 섭하죠. ^^
하늘도 안찍어주면 섭할거 같아서 찰칵.
키스해랑? ^^; 키스해링… 잡지에 있어 찍어봄.
비행기 하코다테공항 도착! 두근두근. 근데 시골공항같은 분위기 ^^
하코다테 시내로 가기 위한 버스타기. 요 아래 버스 탔어요. 우등버스타다 이버스 타니, 덩치큰 사람은 ㅎㅎ 못탈듯 잘못내릴까봐 긴장하면서 타고 갔음..^^ 
| 네이놈이 말하는 하코다테 설명을 빌리자면,,, 아래 참고 http://100.naver.com/100.nhn?docid=185300 |
JR 하코다테역입니다. 버스가 세워준곳. 아래는 트램이 다니는 역
함관역전…저게 하코다테에키마에? –;; 발음나는 것과 보는것과 좀 차이가 나서 첨엔 나중엔 걍 물어보는 재미로 다님. 역앞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뛰쳐나왔는데.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별모양 공원가기로 결정. 고료카쿠 공원!
뭔 사연이 있는지 모를 조각상..^^ 그냥 찰칵. 공원역에서 5분정도 걸어오니 어디서 많이 본 전망대가 나옴.
일본 최초의 서양식 성곽이라고 하는데,
벚꽃필 무렵에 오면 여긴 화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코다테 전경…
명소? 마다 도장찍는 곳이 있다. 
전망대 유리로 뚫어놓았는데, 완전투명이 아니라 그리 실감은 안남^^
트램이 다니는 곳.. 샌프란시스코 이후 다시 보니 반가움.
역으로 돌아와 다시 반대쪽으로~ Bay쪽과 로프웨이쪽으로 고고씽.



창고를 고쳐 상점을 만들었는데, 음 그닥 살건 없었다.
석양만으로도 그림이 나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럭키삐에로 햄버거집으로 ^^ 별기대 안했는데, 꿀맛이었다! 
산쪽에서 내려오는 길…산책로들… 보러 후다닥 어두워지기전에 보기 위해 달렸다. 

명치시대 만들어진 공화당 건물… 
몇몇 교회건물들도 보이고…
성 요한 교회
로프웨이에서 케이블타고 올라감! 하코다테야경! 보러~ 날씨도 좋았고 해서 기대만땅..

은하수가 내려와 수놓아진 듯…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난리였다. 이때까지 본 야경중 손꼽을…하코다테여행의 백미! 클릭해서 원본사진 보시길…
첫날 발바닥 땀나도록 돌아다니고 다시 숙소로 컴백!
아침에 일어나 숙소밥먹고, 하코다테역옆에 있는 수산물 시장을 나가보았다. 노량진 수산시장분위기…? 새벽부터 열려 오전에 닫히는 시장이라고 함. 



유명한 삼색덮밥을 먹기 위해 아래 식당을 찾아 헤매다…찾음. 아침을 미리 먹었음에도..불구하고 
연어알+성게알(노란색)+조개살..덮밥. 연어알의 몰캉몰캉 터지는 맛이랑 조개의 담백함… 성게알의 바다내음새 나는 맛! 환상! 그날 잡은 해산물로 해주는거라네. 신선함이 넘침!
하코다테 다음. 노보리베츠로 가기 위해 JR패스를 사용하기로 3일동안 JR열차이용이 무료임~ 무지 비싸지만 3일동선을 생각했을때 7만원정도 이득… 

노보리베츠로 향하는 특급열차~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