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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Tech 동향] 단말기 유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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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유통법’ 끝내 불발…’보조금 대란’ 어쩌나 (2/28)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4022818430238218

단말기 유통법이란?

가.   개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보조금 정책 공개와 차별지급 금지, 분리 요금제 시행)

나.   내역

 주요 개정안 

내용  

 단말기 보조금 규제 

 – 보조금 지급시 미리 공시한 내용과 다르게 지급하지 못함.

 – 대리점/판매점이 이통사가 공시한 보조금의 15% 범위 이내에서 추가로 지원할 수 있음.

 보조금 부당 차별 금지 및 공시제도 

 – 가입유형, 요금제, 거주지역 등을 사유로 하여 부당하게 차별적 보조금을 지급할 수 없음.

 보조금과 연계한 별도 계약 금지 

 –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특정 요금제, 부가서비스 유치 등을 의무 부과할 수 없음. (분리 요금제)

 – 선택권을 제한하는 개별계약은 무효화.

 보조금을 받지 않는 고객은 상응하는 혜택 제공 

 – 보조금을 받지 않고 가입한 고객에게는 상응하는 요금할인 제공.

 단말기 구입비 구분 고지 

 – 단말값을 통신비와 분리하여 기재 후 고지, 청구.

 – 요금할인을 보조금처럼 설명하는 행위 금지.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 제조사는 이통사와의 단말 유통에 관한 협정 체결을 부당하게 거부할 수 없음.

 – 이통사에 지급하는 장려금과 관련한 차별적 규정이나 조건 부과 금지.

 도난/분실 기기의 해외 수출 금지 

 – 중고기기 수출시 분실/도난 기기인지 확인.

 방송통신위원회의 긴급중지 명령권 

 – 방통위는 과다보조금 차별지원에 대한 긴급 행위 중지 명령 가능.

 자료제출 및 사실조사 

 – 제조사, 통신사, 대리점/판매점은 단말기 유통관련 자료를 미래부 장관에 제출해야 함.

 판매점 선임에 대한 승낙 

 – 대리점의 판매점 선임시 이통사의 사전 승낙 없이는 불가. (무분별한 판매점 설치 금지.)

 

다.   타산지석?

‘07.11 단말기 유통법(분리요금제) 시행후 일본은,

-. 단말기 판매량 20% 감소

-. 단말기 교체주기: 28개월에서 46개월(60% 증가)

-. 마케팅 비용감소로 실적개선(중장기)

But, 최근 13년 LTE/스마트폰 보조금 경쟁으로 다시 시장 혼탁.

[참고]

‘ 일본 도코모의 보조금 확대와 분리요금제 동향’ http://blog.naver.com/elnala?Redirect=Log&logNo=50175180092

 

라.   시사점

-. 이통사는 마케팅비용/해지율 감소로 실적개선요소 존재하지만,

점차 요금인하 압박예상(법 시행전 요금제, 약정할인관련 제도변경, 고ARPU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혜택 마련 고려-Time to Market대응필요)

-. 대리점/판매점 이윤 변화: 소자본 판매점등 영세 사업자들은 마진을 남기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기존 유통망이 흔들리게 될 가능성 존재

-> 통신사는 해당 수요를 직영 혹은 신 유통채널로 흡수할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이통사의 온라인유통망 Role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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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eeks1004

2014/02/28 at 8:39 오후

Google Glass 구글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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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경.

가볍다. 렌즈모듈+배터리가 있는 오른쪽이 많이 무거울줄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음성인식 좋다. 핸즈프리 어느정도 가능.
핸드폰없이 단독으로 동작가능.
와이파이. 블투 페어링으로 핸드폰내 전용앱을 통해 컨트롤하거나 웹페이지를 통해 글래스 접근이 가능.

아이폰/안드로이드 사용가능.

디스플레이 의외로 가독성 뛰어남.

*단점. 쓸만한 킬러앱이 별로. 배터리 타임이 아쉬움. 동영상 모드로 가면 배터리 줄줄. 아직은 프로토타입 2014중 최종제품이 출시될것으로 예상.. (추후 리뷰 업데이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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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geeks1004

2014/01/04 at 11: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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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죽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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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side
r가 아래와 같은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PC는 죽어 가는가? – THE DEATH OF THE PC: A Full Report From Business Insider  Jan. 9, 2013,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the-death-of-the-pc-slide-deck-2013-1?op=1#ixzz2IHdA1ynU
 
자료중 눈여겨 볼만한 장표만 뽑아봤습니다.
2009년이후 애플과 레노버를 제외하고서는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Dell이 상장폐지된다는 소식도 들리던데…Desktop PC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가요?
Image1
 
스마트폰.. 모바일OS의 강세에 이은. 태블릿 시장의 확대로
윈도우 + 인텔 플랫폼 PC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그 땅을 구글과 애플이 채워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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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어른들은 PC보다 태블릿을 사길 원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더 차이가 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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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태블릿이 노트북을 추월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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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터넷 커넥티드 Device에서 PC는 소수자로 전락해버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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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블릿을 집에서 사용하네요.
부팅시간이 없어 바로 access가능한 점과 소파에 기대어 사용할 수 있는 가벼움 등 사용성이 PC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에
그리고 집에서는 디바이스를 통한 컨텐츠 소비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태블릿 사랑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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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PC는 여전히 직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태블릿- 소비를 위한 도구
PC- 생산을 위한 도구
이기 때문이죠.
태블릿에서 물론 음성인식 등 터치기술을 보완할 기술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뭔가를  만들어내긴 어려운 디바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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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거기서는 PC를 사용하기때문에
이 자료에서는 PC가 죽는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가정에서의 PC는 죽어간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직장에서 자주 쓰는 MS 오피스군을 제대로 타블릿 플랫폼에서 완벽하게 호환되게하기 전까지는
윈+텔 PC가 생명을 부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트 PC의 선두주자는 구글과 애플…
MS도 터치입력에 기반을 둔 태블릿용 OS – 윈도우8를 서둘러 내고, 거기에 맞추어진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시장에 drive를 걸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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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Report는
Businessinsider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Written by geeks1004

2013/01/18 at 12:01 오후

HTML5 사용… 국내 언제쯤 불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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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Presentation Layer의 중심기술이 될 HTML5가 논의시작된지 5년이 되어갑니다.(2007년 W/G Start) 그동안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면서 HTML5의 활용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만 표준화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도 있고, 브라우저의 HTML5 호환성이

준비되지 않는 관계로 국내에서는 HTML5와 같이 활용되어야할 기술들(jQuery, CSS3 등)이 먼저 부분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년 8월 HTML5 working draft가 공개된 이후 아래와 같은 HTML5의 권고 후보안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W3C HTML5 항목 확정…기술검증 본격화…’

기사에 따르면 HTML5 항목이 확정되고 이제 주요 회원사(브라우저 업체)들 상호검증 단계로 접어 들었고, 최종 표준화가 2014년말 마무리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기술표준은 2014년 정도에 마루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이것이 적용될 웹브라우저들은 현재 HTML5 지원수준이 어느 정도일까요?

HTML5 호환성 평가 사이트인  http://html5test.com/ 를 통해서 알아봤습니다. (500점 만점)

*타겟 Device: 데스크탑PC, 타블릿, 스마트폰, 게임기, TV

가. 데스크탑PC 브라우저별 호환성

Score Bonus
Maxthon 3.4.5 » 457 15
Chrome 23 » 448 13
Opera 12.10 » 419 9
Firefox 17 » 392 10
Safari 6.0 » 378 8
Internet Explorer 10 » 320 6

맥스톤 브라우저가 457점으로 최고의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IE 10이 320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IE9이하에서는 HTML5 개발을 할수 없는 정도의

호환성(139점)을 보여줬는데, IE10에서 300점을 넘었다는 것은 MS도 더 이상 HTML5에 미지근하게 발 담글수 없다고

느꼈나 봅니다.

그림1, 그림 2에서 볼수 있듯이

아직 MS IE브라우저 점유율이 높은 국내상황에서

윈도우XP(국내 점유율 38%)는 공식적?으로 IE9를 지원하지 않기때문에 더욱

HTML5적용하기가 쉽지 않는 상태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IE10 점유율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지 않는한 말이죠.

해외의 경우 (그림3 참고) HTML5 호환성이 좋은 크롬이 IE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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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국내 브라우저별 점유율(2011. 11 ~ 2012. 11) : IE 브라우저 점유율이 7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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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국내 브라우저 버전별 점유율(2011. 11 ~ 2012. 11) : IE8.0(36%), IE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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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Worldwide 브라우저 점유율 현황(2011.11 ~ 2012. 11)

결국 데스크탑PC에서는 IE10 점유율이 HTML5적용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나. 타블릿 브라우저별 호환성

Score Bonus
RIM Tablet OS 2.1 » BlackBerry PlayBook 411 9
Opera Mobile 12.10 » Multiple platforms 406 12
Chrome » All Android 4 devices 390 11
Firefox Mobile 16 » Multiple platforms 388 10
iOS 6.0 » Apple iPhone, iPad and iPod Touch 386 9
Silk 2.2 » Amazon Kindle Fire 358 13
Internet Explorer 10 » 320 6
Android 4.0 » Asus Transformer Prime and others 297 3
webOS 3.0 » HP TouchPad 224 7

HP의 webOS 포기?로 webOS 타블릿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타블릿에 올라가는 브라우저들은 모두 HTML5 호환성 보장이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 모바일 브라우저별 호환성

Score Bonus
Opera Mobile 12.10 » Multiple platforms 406 12
Chrome » All Android 4 devices 390 11
Firefox Mobile 16 » Multiple platforms 388 10
iOS 6.0 » Apple iPhone, iPad and iPod Touch 386 9
Windows Phone 8 » Nokia Lumia 822, HTC 8X and others 320 6
Android 4.0 » Samsung Galaxy Nexus 297 3
BlackBerry OS 7 » BlackBerry Bold 9900 and others 288 3
Bada 2.0 » Samsung Wave and others 283 9
Nokia Belle FP 2 » S60 5.5 Nokia 808 PureView and others 272 9
Android 2.3 » Google Nexus S and others 200 1

모바일 기기 답게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이 호환성을 잘보장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젤리빈부터 기본으로 탑재된 크롬의 점수가 390점

4.0 ICS 단말기도 297점으로 높습니다. 다만 3.2 허니컴 버전 247점, 2.3 진저버전은 200점, 2.2 프로요버전 200점, 2.1이클레어버전 160점을

기록했으며, iOS의 경우 5.1 버전 344점, 4.2 버전 235점, 4.1버전 211점을 기록했습니다.

IOS는 5.x대 이상의 단말 점유율이, 안드로이드는 4.0이상의 단말기의 점유율이 HTML5 적용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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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2012. 12. 3 현재 Worldwide 안드로이드 버전별 점유율 및 점유율 추세 그래프(구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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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2012. 10. 22 기준 US/캐나다 iOS 버전별 점유율(Chitika 제공)

국내 진저버전이하만을 지원하는 갤럭시S사용자들의 폰 업그레이드가 시작(출시한지 2년 넘음)되었기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HTML5 호환성

확보는 코앞까지 왔다고 볼수 있으며, iOS의 경우 iOS6이상이 90%이상이라 HTML5 호환성을 보장한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라. 게임기 브라우저별 호환성

Score Bonus
Nintendo Wii U » NetFront NX 2.1 258 4
Sony Playstation Vita » 243 2
Xbox 360 » Internet Explorer 9 120 5
Nintendo 3DS » NetFront 109 0
Nintendo Wii » Opera 94 0
Nintendo DSi » Opera 94 0
Sony Playstation 3 » NetFront 68 0

게임기에 탑재된 브라우저들은 HTML5 호환성이 좋지 않음을 볼수 있습니다. 게임기의 엔터테인먼트적 특성으로

브라우저 이용률이 높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호환성 보장이 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합니다.

마. TV 브라우저별 호환성

Score Bonus
Sharp Aquos » Espial 6.0.10 Sharp Aquos televisions 365 6
Toshiba » Espial 6.0.8 Toshiba L7200 televisions 365 6
Sony Internet TV » Opera Devices 3.2 Sony televisions and Bluray players 357 8
Philips NetTV » Opera Devices 3.2 Philips televisions 342 16
GoogleTV » Sony Internet TV, Logitech Revue and others 341 8
Toshiba » NetFront NX 2.1 325 2
Samsung Smart TV 2012 » Samsung televisions 302 12
LG NetCast 2012 » LG televisions 299 8
Panasonic Smart Viera » Panasonic Viera televisions 240 2
Boxee » Boxee Box by D-Link, Iomega TV with Boxee 222 14

스마트TV 마케팅에 힘입어 모바일기기에서 사용할수 있었던 브라우저가 TV에도 탑재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점수를 보아 대체로 호환성을 잘 보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호환성 평가결과를 보면, HTML5가 활용될 수 있는 플랫폼들의 준비?가 잘 진행되어 가고 있으며, 기반이 마련되어가는 만큼 그 활용도도 높아져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그림 6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 데스크탑PC에서 MS 윈도우XP 점유율(2012.11 기준 38%)이 HTML5 이용에 있어 발목을 잡고 있어,

XP의 퇴진?속도와 IE10 점유율에 따라서 HTML5 활용시점이 정해질 듯합니다.

모바일에 있어서는 국내시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은편(2012. 11기준 89.5%)이라 안드로이드 4.0이상 버전의 점유율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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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국내 OS별 점유율(2011. 11 ~ 2012. 11) : XP가 38.1%를 차지

Written by geeks1004

2012/12/28 at 6:59 오후

Gooood Bye! iPhone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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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이폰4S

 

 

 

 

Written by geeks1004

2012/11/29 at 10:0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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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어깨 위에 올라탄 난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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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애플/구글/MS) 어깨 위에 올라탄 난쟁이들(페이스북, 트위터, 아마존, Square, Rovio(앵그리버드), 포스퀘어…)… 그들은 거인보다 더 큰 거인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 어깨 위에서 중심을 잘 잡고 보다 멀리, 잘 봤을 뿐… 3rd Party들 성공의 비결이 아닐까 싶다.

Written by geeks1004

2012/08/31 at 9: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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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4.1 Jelly Bean(젤리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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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IO에서 안드로이드 플랫폼 새 버전인 젤리빈(4.1)에 대한 언급이 나와 눈여겨볼만한 기능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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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4.0)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젤리빈이 나와 ICS업글을 준비하는 혹은 막 마친 제조사들은 시쳇말로 ‘멘붕’ 이 오는 상황이 아닐까요?

하지만, 4.1의 내용을 보면 4.0의 UI Base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판올림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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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중심에서 컨텐츠 중심으로 시동을 걸다…

그간 안드로이드의 플랫폼을 iOS와 경쟁을 벌이며 완전체로 만들기 위해서 급하게 버전업을 해왔었는데, 4.0에서 UI에 대한 판바뀜이후 4.1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기위한 기능들과 iOS에 비해 열악한 안드로이드 컨텐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것들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IO와 같은 이벤트에서 MS, 애플도 진화된 그 들의 플랫폼을 소개했는데, 구글 역시 이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기들을 준비했습니다. 사용자의 모바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능들!

*더 나은 반응성

터치반응성과 UI 애니메이션을 보다 부드럽게 하기 위한 ‘버터 프로젝트’가  4.1에 적용되어 딱딱한 화면전환을 보다 더 부드럽게 만들고, 향상된 터치반응성 등 사용성이 향상됩니다.

*다양한 언어 및 키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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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좌(예: 아랍어), 좌->우의 Bi-Directional 언어처리가 가능해지고, 다양한 언어(인도어 등)가 추가됩니다. 유니코드 6.0버전부터 이모티콘 문자 지원, 아랍어 웹뷰최적화, 세로글쓰기가 가능하며, 굵은 글씨를 제공하지 않는 폰트들도 Bold처리가 됩니다. 새로운 언어들 지원 및 사용자 설치가 가능한 키보드 맵을 통해 27개의 키보드 맵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키맵은 ctrl+space 단축키로 전환됩니다. 다양한 언어/키보드 맵 적용으로 편리함을 증대시키고, 사용자층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UI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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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기능이 확장되어, 단순 알림기능을 제공하는 것에서 알림 우선순위, 그리고 앱을 직접 구동하지 않고 다양한 작업(이메일 확인, 전화수신 등)들이 알림바에서 가능게 됩니다.

기존 아이콘 + 텍스트를 보여주던 방식에서 새로운 타입의 컨텐츠, 사진같은 것을 지원하고, 시간순의 알림에서 우선순위 방식의 알림으로 변경됨에 따라 중요한 알림을 우선순위로 설정하여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핀치나 Swipe액션으로 보다 더 넓고 풍부한 알림을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알림을 통해 해당 앱을 직접 구동하지 않더라도 기능을 알림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액션기능이 있는 버튼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알림바에서도 멀티터치가 가능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iOS5부터 알림바가 생겼는데, 경쟁적으로 보다 나은 기능을 제공을 하네요. (경쟁은 소비자를 즐겁게 하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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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 4.1의 앱위젯의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앱 위젯은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유저와 만날수 있는 ‘적극적인’ 앱영역입니다. 앱 위젯을 홈스크린에 올려놓았을 때 남은 공간에 맞게 위젯사이즈가 자동조정되어 사이즈 변경이 되면서 위젯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제 여러 사이즈의 위젯을 개발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변경된 API로 화면 가로/세로 전환시에도 유연하게 화면전환 처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 Now?

하루를 시작할 때 날씨정보를, 회사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를, 좋아하는 스포츠 팀의 점수를, 역에 도착했을 때 다음 번 열차 시간을…구글 Now는 유저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글 서비스들을  잘녹여내어 유저에거 제공하는 서비스로 점점 커져 나갈듯 싶습니다. 궁긍적으로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와 이어져 가지 않을까요? 모바일 비서! 구글 Now 기대가 됩니다.

그외 추가된 UI기능에는 좀더 유려한 화면처리가 가능해지게 하는 Activity 애니메이션 다양화, 전체화면 모드 지원, 라이브 월페이퍼 적용상태 미리보기, 주소록 고해상도 사진 허용, TV를 하드웨어 타입으로 정의하여 TV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선언하는 기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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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입력장치 지원

연결된 외부입력장치들의 컨트롤이 가능해졌으며, 외부 입력장치에 진동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게임기의 조이스틱의 진동처리와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듯한데, 타블릿이나 구글TV의 게임기로의 활용성등 향후 안드로이드의 발전방향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데이터 전송방식 및 관리기능 지원

NFC기술을 사용한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제공하여 블루투스보다 빠르게 기기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Wi-Fi-Direct서비스 탐색기능을 지원하고, 네트웍 대역 관리기능으로 데이터 전송을 제어할 수 있게하여, 필요이상의 데이터 사용이 되지 않도록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미디어 기능 지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코덱의 low-level 제어가 가능해집니다. 어플리케이션이 디바이스에서 사용가능한 코덱을 찾아 사용할 수 있으며, DRM이 적용된 보호된 컨텐츠를 재생가능하게 하는 코덱을 찾을 수 있습니다.

USB 오디오 출력기능을 지원하여, 안드로이드 기기에 오디오 독(Dock)을 연결할 수 있도록 Interface를 지원합니다. 다양한 오디오/동영상 액세서리 하드웨어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이스 레코더의 사전녹음을 지원하여, 녹음이 지연되는 일들을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HDMI port를 통하여 멀티채널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지원가능한 디바이스일 경우만 해당되며, 아닌 경우 스테레오 모드를 지원하게 됩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음악 앱에서 풍부한 미디어 경험을 지원하게 됩니다. (AAC 5.1 오디오 지원)

오디오 체인기능 지원으로 오디오 파일들을 끊김 없이 연속재생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미디어 재생위치를 선택하는 UI와 메커니즘을 제공하며, 유무선 오디오 헤드셋에 대한 기능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및 웹뷰의 기능 향상

젤리빈에서는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와 웹뷰의 기능이 향상됩니다.

-. 터치로 재생하기 다시 멈추기 그리고 전체화면모드로의 부드러운 전환 등 HTML5 비디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 스크롤과 Zoom기능 성능의 향상을 위해 메모리 사용량을 낮추고, 렌더링 속도가 좋아집니다.

-. HTML5/CSS3/Canvas 애니메이션 성능이 개선됩니다.

-. 텍스트 입력부분의 향상과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업데이트로 자바스크립트의 성능이 좋아집니다.

-. HTML5 미디어 캡쳐 스펙이 지원됩니다.

그외 구글 API 서비스 -구글 클라우드 메시지 제공(C2DM과 유사), 유료앱의 불법유통을 막기 위한 앱 암호화 기능이 제공되고, 앱 업데이트시 Full Change방식이 아닌 변경분만 변경할 수 있는 스마트 업데이트기능  제공, 구글 Play서비스 연계를 위한 API – 지원됩니다.

방치(?)해왔던 구글 Play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 업체와 계약을 맺어 앱외에 영화, TV, 잡지 등을 구글 Play에서 이용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컨텐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 API에 대한 개선들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

OS의 완성도를 어느 정도 이룬 구글은 OS버전의 급격한 판올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속도가 보다 더 가속화 될 것 같습니다. 애플, MS, 구글은 태블릿, 폰, PC, TV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에 컨텐츠 호환성을 보장하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치열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http://developer.android.com/about/versions/jelly-bean.html

Written by geeks1004

2012/06/30 at 11:48 오전